내가 좋아하는 프랑스 출신의 일러스트레이터
톰 호고맷(Tom Haugomat)
깔끔하게 정리된 일러스트를 보고 있으면 마음이 정리되는 느낌을 받는다. 무엇보다 2~3가지 색을 사용하는데 모든 일러스트의 색조합이 마음에 든다. 일러스트에 등장하는 사람들의 눈코입을 그리지 않는 것도 특징이다.
애비앙 일러스트를 그린 작가이기도 하다.
인스타그램 계정
https://www.instagram.com/tomhaugomat/
Behance 계정
https://www.behance.net/tomhaugomat
Handsome Frank
https://www.handsomefrank.com/illustrators/tom-haugomat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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